짤탱ㅋ 게시판 내 결과

• 불쾌감 조성, 분란조장 - 3년.jpg 새창

  2월 19일자 불쾌감 조성, 분란조장 관리자 삭제 2건이 보입니다 참고글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22752CLIEN [박제/2024-02-19 ~ 2027-02-18] 엘자 (gabia) -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회원정보: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gabiaCLIEN ----------------------------------------------------------------…

  엽차기 2024-02-26 21:02:01
• (보배펌-희귀병 청원도움) 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 새창

  (보배에서 읽었는데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고 퍼왔습니다.. 유머자료가 아닌점 죄송합니다..) 제목: 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죠 ㅠㅠ 그래도 간절하고 간절해서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눈길을 끌어보고자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오늘 처음 보배드림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주변에 지극히 관심이 크지 않은 사람이라 어떤 사이트가 있는지 잘 몰랐지만 남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보며 보배드림을 알게 되었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카페라는…

  제주감귤 2024-02-26 20:30:01
• 리얼미터 서울 강북을 - 박용진 42.6% 정봉주 35% 이승훈 10.7 새창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이에 관한 유권자의 의견을 조사 이번 조사는 2024년 2월 24일(토) 하루 서울시 강북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고 응답률은 4.5%이다. 조사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90%)·유선 RDD(10%) 표집틀을 통한 자동응답조사 방식이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활용해 성별, 연령대별, …

  아름다운뇨자 2024-02-26 17:01:01
• 김병기 의원 페북 업 - 이수진 의원 이슬기 기자 등을 1차 고소했습니다. 새창

  인생은 실전입니다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져야죠 1차라고 하니 2차 3차도 기대합니다

  커피열잔 2024-02-26 17:01:01
• 권택흥 - 민주당 컷오프 현역들 탈당 대신 대구로 오시라!!! 새창

  좋은 자리 서만 정치인 하다 보니 선거가 먼지 모르는 사람들 tk pk 오세요.,         

  왕갈비 2024-02-25 21:32:01
• 김병기 의원 페북 업 - 사실무근 합의 안합니다. 새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3448 김병기 의원이 국정원 출신이죠 참 든든한 민주당의 정치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판사 출신 이수진 의원이 제대로 일을 벌였습니다 국정원 VS 판사 누가 이길까요 부디 이 꿀잼에 많은 잼이 생산되길 바랍니다 몰빵은 잼 발라 먹어야 제 맛이라서요 민주당 몰빵으로 결론나길 바랍니다

  요즘사람 2024-02-25 21:32:01
•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새창

  친일매국 윤은 다 계획이 있엇네요.역시 https://naver.me/5Bke9NSl

  요즘사람 2024-02-25 05:16:01
• 이재명 대표 SNS 공유 기사 - 윤석열 831조 퍼주기 약속 새창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00 정부 여당에서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대통령실도 안 말립니다 야당 대표가 말리고 있습니다

  청소녀 2024-02-24 09:01:01
• 펌) 외국인들 충격 먹는 K-양심 실험.jpg 새창

  자전거만 아니면 됩니다 ㅋ

  화이트천사 2024-02-23 01:00:01
• 하현우·김연아 - ‘3456’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음악) 새창

  까만 어둠속에 서도 지금 달려 가고 있어 가로등도 꺼져 있어 파란 별을 보며 갔어 어지러운 거리에서 지금 달려가고 있어 이 길은 너무나 좁아서 멀리 들판으로 갔어 네 얼굴을 몰라도 어디서 기다리는지 별빛보다 환하게 빛나서 찾아 갈 수 있어 가릴 것이 없는 3456 스스로 피어난 3456 흉내낼 수 없는 3456 영원한 노래로 3456 누군가 널 감춰도 목소리를 훔쳐도 어디든 있는 넌 사라지지 않아 네 이름을 몰라도 …

  나는나 2024-02-22 05: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