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그렸던 그림인데요! 왠지 2020년이 다 지나가게되니 다시 꺼내어 보게되네요. 다들 생일 때 케이크 앞에서 촛불 불기 전에 소원 하나씩 마음 속으로 말하고 불잖아요! 마음 속 간절히 원하는 소망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마음에 그렸던 기억이 있네요. 되돌아보면 그리고 나서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값진 경험도 해보고 즐거운 추억들도 있었고 비록 원했던 소원은 아니였지만 더 소중한 것들을 얻은 것같아요. 그래서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그림을 올려봐요! :)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마지막 강의…
어리버리한새끼 부사수로 들어왔는데 뭐 솔직히 업무 얼타는건 아직 신입이라 그런거니까 이해 할 수 있어. 근데 이 시발병신이 마스크를 못 쓴다. 뭔 개소리냐고? 다른 회사는 모르겠는데 우리회사는 사무실에서도 마스크 착용하거든? 근데 이새끼는 맨날 코가 드러나도록 마스크를 써. 코스크라고하지? 이거요 시발. 첫 출근때 마스크를 저따구로 썼길래 마스크 잘 착용해달라고 했어. 알았다고 마스크를 다시 썼어. 근데 코가 보이대? 그래서 코 보이면 안된다고 했고 다시 만져서 착용을 했어. 그래도 코가 보여. 지이이이인짜 정…
신입사원에게 이런 메일을 받고 진심으로 세상이 변했음을 내가 모르고 꼰대가 되어버린건가 고민해봄. 부가설명을 하자면... 제목은 ㅇㅇㅇ, 내용은 없음, 첨부파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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