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건 초기에 나오던 변명이랑 똑같아서 소름
지금 글을 보고 관련내용으로 뻘글 남기고싶지만.. 착한 어른이는 잘 때가 되어서 내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__)
윤석열의 별 시덥잖은 말을 한줄 단위로, 실시간으로 속보로 내보내던 언론과 포털의 행태를 불과 얼마전 보며 많은 사람들이 혀를 찼었지요. 그런데 이번 방송은 그 시덥잖은 발언 한줄 단위 보다 훨씬 파급력이 큰 것들인데, 그 많던 속보 다 어디 갔을까요? 꼴 저 연합 기사 하나 뿐 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정말 치가 떨리네요.
참 가관입니다. 어제 은평구 가서 저렇게 행사 했다는 군요 아니 지금 경선 끝난지가 언젠데 ... 진짜 지금 ㄸㅍㄹ 들은 이낙연이가 부추기는 거라고 해도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