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다귀 모양 간식
좌측이 한국버전, 우측이 원조. 유스티티아라고도 하고 정의의 여신상이라고도 불리는 이 법의 상징물은 본래는 안대를 쓰고 저울을 갖고 있어 만인에게 평등하며 칼을 들고 있어 법의 권위와 강력함을 나타내지만 헬조선에 수입되면서 안대를 벗으시매 만인에게 평등한 대신에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집에 돈좀 있나? 가 되어버렸고 칼 대신 법전을 들으시매 솜방망이 처벌을 하여 OECD국가중에서 사기범죄 발생율 1위 국가를 만들어주셨다. 결론 : 애초에 근본부터 썩어있음.
몇년동안 성과를 못내는 기관이여도 안없어짐
세계에서 두번째 성공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어려운거라고)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166만원 응 카드 수수료 소비자가 부담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