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서양 정의의 여신: 상대가 누구인지 보지않고 오직 저울의 공정함으로 판단하고 들고있는 칼로 심판한다. (왼쪽) 한국 정의의 여신: 상대가 누군지 눈으로 먼저 보고, VIP인지 들고있는 책으로 명단 확인 후 저울질 한다.
쥴리를 목격했다는 안해욱 태권도 회장 출연 쥴리 총 4번 봤다 쥴리와의 2번째 만남은 라마다 호텔에서 하는 쥴리의 첫 전시회 였다. 쥴리엄마도 거기에 있었다 안해욱 회장과 같이 갔던 일행중 한명이 쥴리 작품을 40만원에 구입했다 쥴리 엄마가 쥴리작품이 처음으로 팔려서 참 기뻐했다고 한다 그 일행과 아직도 왕래가 있으며 그 그림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전시회에서 사진 여러장 찍었다. 자세히 말하지는 않지만 안해욱 회장은 쥴리와 같이 찍은 사진을 누군가는 가지고 있지 않겠냐고…
새벽에 잼갤에서 보고 너무 재밌어서 공유합니다. 만드신 분 센스 넘치심 ㅎ
#D-49 #간절함을_모아 #더뜁시다 #이재명 #이재명은합니다 ---- 이재명 후보가 시대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승리한다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가 불평등 양극화인데, 사실은 부동산 문제가 가장 주범입니다. 부동산 문제는 불균형의 문제와 주거복지 문제 두 가지 다를 풀어야 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인데, 이에 대한 철저한 생각과 대비책도 후보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국민들께 잘 스며들게 앞으로 50일 기간 동안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야 되고요, 긴장을 놓치지 말아야 되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