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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탱ㅋ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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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낭자 2022-09-24 16:01:01
  • 유명하쥬 총풍사건입니다 저쪽이 저지른 일들 중 대놓고 드러난 부끄러운 사건이죠

    꼬맹이 2022-09-24 16:01:01
  • 아름다운뇨자 2022-09-24 10:45:01
  • 몰카는 해도 불기소 되고 녹음은 하면 10년 받는 나라. 정치인샠들이 몰래 녹취하고 폭로하고 금지시키고 난리. 결국 피해는 일반서민이 받음. 사회생활에 나를지키기 위한 녹음이 얼마나 필요한데... 통화녹음금지 반대서명 부탁합니다. 가입도 쉬워요 삼성을 위한게 아니라 일반 서민에게 악법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1F0409852FA6C45E054B49691C1987F

    바람계곡 2022-09-24 10:45:01
  • 제가 예전에도 우리 엄마 동안 자랑을 한 적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동안이라는 게 뭐 설마 70대에도 피부에 주름 하나 없다.. 이런 게 아니고요.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 + 우리집의 좀 극도의 집순이 생활 영향으로 피부가 하얗고 진짜 뺀들뺀들하신대요. 엄마 말로는 엄마 동창들, 그러니까 엄마 동년배들 다 피부 좋다고요. 도시 생활, 실내 생활의 영향인 것 같고요. 여기부터가 엄마랑 아빠 그리고 저의 좀 특별한 얼굴형인데요. 얼굴이............ 나중에 알고보니 "캐릭터 상품&…

    클로이 2022-09-24 08:39:01
  • 2년 전 봉하음악제에서 처음 불렀던 곡으로 알고 있는데, 참 가슴 벅찬 곡이에요. 노무현 시민센터 오픈에 일부러 맞춘 게 아닐까 싶네요^^ 태양의 노래   익어간다 우리의 시절이 익어간다 황금빛으로 붉은 노을빛으로 저 하늘의 기억 속으로 반짝 반짝인다 우리의 사랑이 반짝인다 은빛 하늘로 고요한 달빛으로 저 별들의 이야기들로 오늘을 노래하라 타오른다 축 처진 어깨 지친 하루 제자리 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승리한다 꺾이지 아니한다 영원히 지지 않는 태양 이름이 새겨진…

    썰녀 2022-09-24 08:00:01
  • 제 동생은 이혼하고 나서 암걸리는 바람에... 저희 집에 얹혀 사는데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으면 이혼한 전아내에게 연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물어보니 '에이 뭐하러.. 하지마'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있습니다. 

    김목사님 2022-09-24 00:50:01
  • 또 욕할려나요 

    안경언니 2022-09-24 00:21:01
  • 날아라병아리 2022-09-23 20:45:01
  • 부끄러운줄은 아냐 ㅉㅉ

    망원렌즈 2022-09-23 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