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을 이수진 의원의 절절한 호소입니다. 윤호중 비대위는 지방선거 미리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당을 수습하고 화합하고 재정비하기 위해서는 꼭 이재명 후보가 아니더라도 당원들의 뜻이 모인 비대위원장이 필요합니다. 이수진 의원이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윤호중 비대위로는 안됩니다. 비대위 구성에서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을 막기 위함이라는 주장은 당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의 변명일 뿐입니다…
가보자고
윤석열 당선됐다고 김건희 찬양일색이네요... 이래서 언론개혁이 21대국회 끝나기 전에 끝나야 합니다. 민주당 의원들 야당됐다고 지금당장이라도 언론개혁 통과시키십시오!
고3 보다 사리판단 못한 ㅉㅉ......
(지금 내 표정)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3일동안의 흐름을 안보고 지금 보배 베스트 게시판을 봤다면 충분히 저런말 할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흑화란 이런것이구나를 보여줍니다. 클량은 순한맛. https://www.bobaedream.co.kr/list?code=best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재앙 이겠지 ㅋㅋ 어서와~ 검찰 공화국은 처음이지?
대단하네요 지금쯤 성인이 됐겠네요..
저렇게 보답받으면 평생 기억에 남죠..
----------------- 박ㅂㅅ이 젤 좋아하겠네요. 협치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