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탱ㅋ 게시판 내 결과

• 1981년 사형수 김대중의 혜안 새창

  저런 생각을 1981년에 하시고 온갖고초를 겪고 대통령을 하셨으니.. 쥐 거시기 만한 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는 소리 듣는거 미국 빼고 거의 유일하게 자국의 포털을 갖고 있는거 유튜브 ott 시대에 대한민국의 문화가 전성기를 맞고 있는거 모두 우연이 아닌듯 보이네요.

  커피열잔 2024-01-13 09:00:01
• 1988년 여름, 한 초선 의원의 일갈 새창

  "부산 동구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노무현입니다. 국무위원 여러분! 저는 별로 성실한 답변을 요구 안 합니다. 성실한 답변을 요구해도 비슷하니까요. 청년 학생들이 죽어가는 것은, 감옥에 가서 참회해야 될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온갖 도둑질을 다 해먹으면서 바른 말 하는 사람 데려다가 고문하고 죽이는 바람에 생긴 일이니까,  그 사람들이 임명한 임명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에게 무슨 대책이 있으리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물으면 제가 그르지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

  휘발유 2024-01-12 09:31:01
• 1980년대 해외여행 가능 조건 새창
  엽차기 2024-01-06 11:00:01
• 한동훈을 위해 대기중인 119 구급차 새창

  손가락으로 경찰서장 부르고, 경찰 휴가 통제하고…"신변요청 안 했다" 거짓말까지 경찰 과잉경호 논란 등 한동훈 광주 방문이 남긴 것들 https://news.nate.com/view/20240104n32309?mid=n1101 ' 저만 그런가요? 박근혜의 소방관 눈치우기 사건이 생각나네요

  김목사님 2024-01-04 21:04:01
• 1952년도 주한미군 장병들의 새해인사. 새창

  1952년도 주한미군 장병들의 새해인사 입니다. 72년전 사진인데 왠지 모르게 익숙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 사진을 오마쥬한 2024년 주한미군 장병들의 새해인사 입니다. M26 퍼싱 전차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왠지 구 세대와 현 세대간의 연결점 같아서 찡한 마음이 있네요. 1952년에 복무하신 주한미군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물론 대한민국 장병 여러분께도요.

  화이트천사 2024-01-01 17:01:01
• 물어보살에 나온 기구한 인생의 19살 여학생 새창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186023?iskin=webzine&my=opi 요약） 금품갈취 목적으로 납치당해 살해당한 어머니 술에 취해 가정폭력을 행하다 끝내 간경화로 돌아가신 아버지 지적장애를 가진 2명의 형제들 케어까지 본인이 감당해야함 안좋은 루머로 고등학교 자퇴 위탁시설 자진퇴소 + 스샷엔 없지만 방송에 나온 목적이 …

  요즘사람 2023-12-27 01:33:01
• 19금) 도대체 왜.gif 새창

  GIF 사연이 궁금하네요.

  중E 2023-12-26 13:39:01
• 1951년 미국 어린이 장난감.gif 새창

  Gilbert U-238 Atomic Energy Lab  어린이들이 실제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여 집에서 핵 반응을 만들 수 있는 장난감 키트 https://en.wikipedia.org/wiki/Gilbert_U-238_Atomic_Energy_Laboratory 위험해서 판매중단된게 아니고요 비싸서!!!! ㄷㄷㄷ

  꼬맹이 2023-12-26 05:36:01
• 주한미군 병사가 기억하는 1960년대 한국 새창

  Dale Arthur Patton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이후에 베트남 전쟁도 참여하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후 고국에 돌아가 오토바이 앞에서 한컷 다행히 군 시절 내내 큰 부상 없이 무사히 전역하신듯합니다.

  캬톡 2023-12-24 22:30:01
• 19금) 간밤에 눈 왔군요? 제가 안했어요.... 새창

  어떤 상형 문자가 있네요 그리고 상시 대시캠은 열이 많이 나는군요? 거기만 뿅.....

  이슬낭자 2023-12-24 17: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