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리니지 아앗..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 킹 영화 장면을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안 된다며 검사들이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장면이 나오죠. 근데 현실에선 검사출신 후보가….. 이하생략
영화가 다큐였네….
뭐든 민영화 시키려는 대한의 자칭 보수 세력
제목은 거창하게, 벳남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알고 보니 프랑스 영화 였던 작품들이라고 썼지만, 다 한 사람 작품이다. "트란 안 홍" 감독의 연작들이다. (가운데 남자분이 감독님) 1. 그린 파파야 향기. (1993년) 가난한 "무이"라는 소녀가 부자집에 가정부로 들어가서 겪게되는 인생이야기다. 좌측에 포스터는 많이 들 보셨을 겁니다. 우측의 사진은 무이가 자라서 어른이 된후 영화의 결말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온갖 스포가 다 들었죠? ^^ 주인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