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사..사형수의 남편..?
ㅎㅋㅋㅋㅋㅋㅋ
8년 전, 우연히 만난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 후 아이까지 낳게 된 박 씨. 하지만, 행복할 거라는 기대완 달리 박 씨의 결혼 생활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 돌변한 남편은 매번 박씨에게 '욕설'과 '폭행'을 일삼았고… 심지어 아이를 안고 있는 박씨에게 생수병과 박스를 던져 아이가 구토 하는 일까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박 씨는 이혼을 결심하게 됐는데… 이혼 과정에서 더 충격적인 남편의 실체를 알게 됐다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다 거짓이었던 남편, 이들 부부에겐 대체…
LINK 어오...정말 짜증났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역) 남편이 전처의 생일에 묘비를 꽃으로 장식해주고 싶다고 했다. 남편의 전처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었지만,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남편의 사랑을 한껏 받았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았기에 남편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었다. 항상 과한 걸 좋아하는 나는 남편에게 "풍선도 가져다주면 좋겠지?" 하고 꽃과 풍선을 준비해서 함께 묘지에 방문했다. 당신과 아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생일 축하한다. 이년아 ;) 남편은 내가 잘 보살펴 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생일 잘…
이게 바로 결혼인가...!
GIF 아들 고마워!!!
GIF . . .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