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인 경험글입니다 유머글 아니라서 ㅈㅅ함혹시나 몰라서 저 단체를 특정지을만한 것들은 가려놓았음오늘 아침에 경찰서에서 문자가 왔음내가 옛날에 후원하던데에서 사기혐의로 조사받고있다고 진술해달라고내가 군인일때랑 대학생때 월3만원씩 후원했었단말야...군인이랑 대학생이 돈이 어딨어? 나 이병땐 월급 13만원이던때임그래도 난 수학과다보니 대학생땐 과외 두탕뛰어서 살만하긴했거든웬만해선 내가 기부좀 하며살려고 그건 안끊었었는데사진보면 알수있듯 내가 저땐 너무 가난했음 마지막으로 기부했을때 잔액임진짜 …
오나의귀신님 - 박보영 빠담빠담 - 한지민 러브스토리인하버드 - 김태희 또오해영 - 서현진 황금빛내인생 - 신혜선 함부로애틋하게 - 수지 햇빛쏟아지다 - 송혜교 슈퍼맨이었던사나이 - 전지현 닥터깽 - 한가인 아는여자 - 이나영 여름향기 - 손예진 뷰티인사이드 - 한효주 공주의남자 - 문채원
양자역학적 세자
3줄 요약 1.전세금 1억5천에 시아버지 유산 토지 보상금 1억3천을 더해서 대출 받아가지고7억 5천짜리 집 사자고 남편이 주장함여기서 아내 돈은 딱 3천 2.아내는 우리형편에 대출 5억은 부담스럽다고 거절계속 요구하자 한 번만 더 얘기하면 이혼이다고 으름장 3.결국 그 집은 17억까지 오르고 남편이 존나 갈구다가 너만 보면 아파트 생각난다고 3천 돌려줄 테니 나가라고 이혼 요구 +추가글) 남편 월급은 실수령 550아내는 프리랜서로 들쑥날쑥한데 최소 연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