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30515088500065? 아이는 무척 안타깝지만.. 그래도 피할 수 없던 상황이라는 게 인정이 됐다 합니다.
저 정도면 식약처에 진즉에 뚜까맞고 영업 접어야되는 수준 아닌가요;; 어떻게 아직 장사하죠...?
이제와서 다시와달라 ㅋㅋ
그깟 골목선거라니....... 국힘 아주 잘하고 있네요. 총선까지 이대로 쭉~~~
방탄도 휴가는 가고싶었구나;;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종합전시관 킨텍스(KINTEX)에서 ‘유대경 vs 매니 파퀴아오’ 복싱 스페셜매치가 펼쳐졌다. 2분 6라운드 방식으로 치러진 이벤트매치에서 매니 파퀴아노(44·필리핀)는 빠른 몸놀림으로 유대경을 압도했다. 다운도 뺏는 등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올해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하는 등 파퀴아오는 정치에 관심이 많다. 본인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난 탓에 불우이웃 돕기 등 자선행사에 큰 관심이 있다. 정치인으로 변신한 이유다. 이번 스페셜매치의 수익금도 전쟁…
삼각지 대구탕 골목, 노동자 행진 저지 바리케이드 설치 - 오마이뉴스 (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