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꼴깝들 떱니다
출장비가 오백억 이상 이든대 대체 어디에 쓸까요? 전직 대통령들은 이백억 넘는 정도였는대 말이죠.
사실 외지출신들 많은곳이라 약간 영도 비슷한 느낌인데 조경태도 오래하면서 식상해지고 경쟁력 있는 후보 내려오면서 뒤집히네요.
전국 합계 13프로만 넘게나오면 200석 기대할 만하고 14~15프로대면 진짜 넘는 것 맞지요? 표는 20년도 총선 1일차 입니다.
GIF GIF GIF 쳐다보는거 넘나 이뻐유나!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17864 - 검찰 "술을 정말로 마셨냐?" - 이화영 "마셨다. 하얀 종이컵에 따라줘서 마셨다." - 검찰 "술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냐?" - 이화영 "입에 대니 소주라는 걸 알았다." - 검찰 "술을 마셨으면 냄새가 났을 텐데. 교도관이 몰랐나?" …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268 그러나 현실은 20대보다 30대 투표율이 더 낮고요 40대는 2030보다는 낫지만, 506070보다는 낮습니다. 이번에는 꼭 30, 40대가 50, 60대보다 투표율이 더 높길 바랍니다. 투표합시다...
사전투표는요~~ . . . 힘겨운 도전에 감사합니다!!
부산 영도구 박영미 후보 지지 유세 내용. "앞으로 온갖 해괴한 여론조사 나올 거다. '죽겠다, 나 이거 망했다', 무슨 오늘 아침에 누가 얘기한 것처럼 '우리 큰일 났다, 박빙 지역에서 지면 우리 100석 무너질지 모른다' 이런 협박 아닌 협박, 공갈 아닌 공갈 많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속아서는 안 된다. 지금의 선거 결과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며 "여론조사 앞으로는 완전히 외면하라. 지금 중요한 건 투표하면 이긴다, 포기하면 진다, 딱 두 가지…
우리나라 돈으로 3조원이네요. 지금 우리 사정이 남의 나라 도와줄 형편이 아닐텐데요. 그리고 러시아하고 적대적인 관계가 되는 것은...? 3조원보다 이것이 지금부터 미래까지 더 큰 데미지로 오겠네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피우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으며, 봄비로 무감각한 뿌리들을 흔들어 깨운다. - T. S. 엘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