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아자씨 얘기를 해 보면 얘기가 좀 더 와닿을 것같다. 요즘 그분 패러디들이 풍년인 것같다. 개그맨들이 가발 쓰고 나와서 똑같이 흉내를 내는데 보는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다. 이 분은 인기는 커녕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같다. 인기란,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시작된다. 근데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는 것은 의도 대로 잘 되지 않는 일이다. 어떤 사람은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도 관심의 촛점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아무리 관심을 받고 싶어 날뛰어도 인기는 커녕 비호감…
그동안의 뭐하나 했다가면 하다가 꼬꾸라지고 엎어지고 여기저기 태클에 진짜 고구마가 따로 없었는데 최근 며칠 몇년묵은 체증이 확 내려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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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보호 해 줘야합니다. 그리고 국회 입성시 그야말로 정권에 빅엿... 이런 통쾌함이 어딧습니까
출처: 정치쉽단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바랍니다. # 조국혁신당 당원가입 링크 (최소 10만 목표) # 당원가입 없이 후원만 자유롭게 하셔도 좋습니다! # 조국혁신당 후원계좌 신한은행 110-074-089610 예금주 : 권용일 # 조국혁신당 영문명 : Rebuilding Korea Party
오늘 입당식에서 멋지고 강한 메시지도 던져 주셨네요 조국혁신당의 면면이 점점 더 뚜렷하고 명확해지는 느낌입니다 강미정 아나운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올해 오스카는 개인적으로 뭔가 어수선하고 좀 그래요. 존 시나의 나체는 거북했고, 엠마 스톤과 로다주의 태도는 인종차별을 떠나 예의가 없었죠. 그런 의미에서 로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영국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의 수상 소감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본인이 유대인임에도 수상 소감에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네요. ???? 자막은 없습니다 ???? 손 떨리는 거 보이세요? 이 분도 알았을 거에요.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자신의 소감은 …
가발군 : 제가 언제 "가산점 있다"라고 했습니까? 있냐?라고 물은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깐족 깐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