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섬나라 왜구 쥐떼 즉 넷 혐한 것들은 우리 나라를 조롱하고 16강 조기진출 축제를 즐거워 하며 이러고 놀았을것이고 우리는 하루 종일 배 아파 하며 하루를 망쳤을것인데요 그나마 즐거운 주초가 될듯 합니다
눈 뒤집힌 독일은 정말 무섭군요;;;; E조 벼랑 끝에서 살아남는 나라는 어디가 될지 ㅎㄷㄷ
GIF 휴....
주심이 앤서니 테일러네요.해축팬들 사이에서 그지같은 판정내리는 걸로 악명 높다고 합니다.
… 지성이 형이 새로운 기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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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넵!! 넵!!! 넵!!!!
올해는 명절당일 포함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매일 평균5시간정도 할애를 해서 오늘까지 6175건 했네요(취하건도 100건정도있음) 스마트는 이륜차 중과실 항목만 합니다. (나머진 신문고로 함께) 이전에는많아야 4,5천건인데 올해는 아직 1달이 더 남았는데 6천건이라니... 그래도 매일매일 신박한 것들이 나타나니 어찌 된건지 ㅋㅋㅋ 암튼 불구가 되거나 급사 아니면 끝까지 신고하겠습니다.
'루시'로 잘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보다 120만 년이나 전의 화석이지만 루시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아르디'라는 닉네임('뿌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의 아르디피테쿠스를 발굴하기까지의 비사 및 발굴 경쟁, 그 이후의 혈투에 가까운 학계 인정 과정을 그린 책인데요, 제목은 입니다. 페이지가 자그마치 700페이지에 주석만 50페이지, 참고문헌을 나열한 페이지도 3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어찌보면 과학연재기사처럼, 어찌보면 잘 쓰여진 대하소설만큼 흥미진진하고 아주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무엇보…
백경란씨 입국금지 하세요. 국민이 죽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