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벤20전 20승 13ko
자신은 협회에서 일했다고 인터뷰에서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데 당시 협회 사람들(한 두명이 아님)은 모두 그 사람을 협회에서 본 적이 없다고 하니 이 정도면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해야 하나...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천문의 관찰과 이해 어쩌고~라는 제목의 교양수업이었다. 군대 후 복학한 친구가 어쩌다 타과생들과 팀을 짜게 되었다. 한데 거의 유튜브 장삐쭈 조별과제 편에 나오는 불지옥급의 멤버들과 같은 팀이 된 것이다 . 한놈은 중국인인데 아예 수업을 안나옴. 한놈은 환자. 매번 “형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나머지 멤버도 회의에 거의 안나오는 것은 물론, 연락도 잘 안되고 자료조사는 네이버 지식인 복사 수준이었던 것이다. “우주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준비했던 친구네 팀은 발표전…
말할때마다 안티 수백만 생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