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영호 카피 정철 마지막 사진, 좋네요.
설 전 딥페이크 영상 뿌린다는걸 취재 이걸 메이저에서 받았네요 메이저가 할 일을 열공이 다 하네요
LINK 사우디를 떠나며 사우디의 정성어린 환대를 받았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자는 공항에 직접 영접을 나오고, 공식 오찬에 이어 친교 만찬까지 함께 하는 등 하루종일 일정을 함께 했습니다. 손님이 오지 않으면 천사도 오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이방인을 대하는 사막의 마음이 모래바다를 건널 용기를 주었고, 동서교류를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사우디는 1962년 수교를 맺고 60년 우정을 쌓았습니다. 우리 기업은 1970년대 초, 중동 국가 중 처음으로 사우디에 진출해 협력의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
다음 왕위계승 1순위자 이자 현재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마중나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실권을 잡은 후 '사우디 비전 2030선언'을 발표함. 이 '사우디 비전2030선언'에 한국이 참여하게 되는 것임. 어제 열린게 3차 회의였고, 5대 분야 40여개 과제에 우리나라가 참여하게 됨. 변상욱: 사우디의 참석자 60명 중 사실상 아람코 회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아람코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유를 갖고있는 사우디 석유회산데 그 사장이자, 사우디 국부펀드의 총재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