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국힘 정연욱 후보의 너가 선대위원장을 맡아 줄래, 에 대한 장예찬의 입장이 나왔네요.
겉으로 윤석열 탄핵 걱정이라지만.. 실상은 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 등.. 각종 비리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것이 두려운 것이지요. 방패막이인 국회의원직을 못 얻는다면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2019년 9월 26일. 중앙일보가 작성한 기사의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고, 마음의 빚을 만들게한 이 사진이 아닐까요? 땡큐. 중앙.
목소리에 힘도없고 표정은 초상집 분위기. 자신의 최후를 아는 듯한 모습으로... 이제 날아오는 혜성을 보며 자신의 멸종을 기다리는 딱 그 얼굴.
나경원 잡는데는 안진걸 소장이 최고죠. 5번째 갔다곸ㅋㅋㅋㅋㅋㅋㅋ
천공 진짜 대단하네요 (류옥하다- 인터뷰 여러번 한 사직 인턴) 참고로 해당 영상 15분50초 경 윤과 쥴리가 자기 제자 맞다면서 어떤 인연이 있는지 썰도 풉니다~
조카한테 투표 독려하려 톡했더니 주변 친구들이 다 투표한다네요. 조카가 대선 때 이재명 악마화에 물들어 겨우겨우 설득시켜 밭 갈았습니다만 얼마전 외숙모 말 듣길 잘했다고 이젠 정치에 관심을 갖네요. 저 20대때보다 훨 멋진 아이들입니다^* 끝까지 투표 독려 갑시다!!!
그녀가 원하는 단 하나의 밤양갱은 아무래도.... 1번 같죠? ^^
GIF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2398?ntype=RANKING 정말 멋진 경찰이지만 원거리에서 제압되게끔 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