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특사 심사한 법무부 차관의 남편이 태광그룹 임원 이랍니다.. 그러니까 특수 관계인이라 볼수 있는 사람이, 사면 심사를 한거네요. 이거 몰랐는데, 이게 그냥 묻힐 뉴스라는게 너무 충격적이라 적어 봅니다.
송요훈 기자 “ 오죽하면 부인이 남편을 마약 혐의로 신고를 했겠습니까? 그런데도 매형이 검사라고 경찰은 수사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니까 또 마약에 손을 댔을 것이고... 이건 합리적 의심이 아니라 상식적 의심이지요. “ http://www.amn.kr/45753
집 와이파이가 안잡힌다고 ... 먼저 잡고 오겠다네요. 저녁상이 식어갑니다... 시무룩
진짜 슬프네요 ㅠ 남편 올까봐 위험한 길을 매일 찾아가다가 다리도 다치고 본인은 말라가는데 강아지들은 통통 잘 키우고 ㅠ 강아지들도 귀엽게 잘 생겼어요~
저는 원래 손에 뭘 드는 걸 싫어해서 핸드폰만 가지고 다닙니다. 핸드폰도 손에 드는 거라 두 손이 자유롭지 않잖아요. 그런 와중에 직장에서 몇 년 전에 친목회비 남았다고 가방을 주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지저분해 보이네요. 끈이 초록과 빨강이라 구찌 가방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항상 들고 다녔는데요. 주머니가 하나다 보니 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남편 생일날 제게 아래의 가방을 선물하더군요. 어쩌다 뒷면이 찍혔는데 주머니가 많습니다. 고양…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970284/1/1 폭행당한 사진도 올라와있는데 혹시나 못보시는분들 계실까봐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이거 보니까 경찰의 후속조치도 미적지근 하네요 현재 이글은 정치성향을 떠나서 각 커뮤니티에 다 퍼졌습니다 다음,네이버 카페에도요 곧 언론에서 물면 "취재가 시작되자.."라는 문장의 후속취재를 볼수 있을것 같네요
정말 치매는 ㅠㅠㅜㅜ 매번 이별의 고통을 겪으시는 거 보니 너무 슬프네요
산책 나와서 한 잔입니다.
아!! 외조 외조~~ 외조라니까~~!!yo!
처음 사진보고 5초 멍때렸는데.. 이해하니 웃프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