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n이 돈 잘되는 자회사라고합니다. 팔아먹으려고 그리고는 적자 운운하겠죠
" 영화진흥위원회(아래 영진위)가 해마다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열던 '한국영화의 밤(K-Movie Night)' 행사가 올해는 개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진위 측은 17일 "예산 삭감으로 인해 5월에 열리는 칸영화제에서도 한국영화의 밤이 개최되지 않는다"며 "전주영화제나 부산영화제 등에서도 개최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영진위는 코로나19 때를 제외하고는 칸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한국영화의 밤 행사를 개최해 …
영어를 쓰는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전회차 매진이라네요. 기왕이면 서울의 봄도 초청해주지 그랬어 그건 역사 정치내용이라 진핑이가 싫어하나?.. 어쨋든 오! 문희 이후 두번째 상영이고 요새 중…
천만 가즈아!!
분노와 반목의 원인을 만든 가해자에게 묻지 않고 피해자에게 묻는 언론. 피해자에게 용서할거냐고 묻는것들이 존재하니까요.
클리앙 과거 정리하다가 복습했네요 이런 머저리가 대통령이랍시고... 관람 후 : '와 영화 엽기적이네, 누구야 이딴거 보자고 한거?' 수상 후: '뭐 그 엽기영화가 상을받아? 골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