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의미가 클 듯
"내 벗은 몸 다같이..에로영화냐"..'황의조 영상' 재생에 피해자 '눈물' (msn.com) 황의죠 재판 법정에서 피해자 여성이 찍힌 영상이 대형 스크린에 재생되서 법정 참가인 모두가 같이 시청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다 같이 볼 필요까진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 영상에 피해자가 나왔는지만 확인하면 될터인데.. P.S: 법정은 비공개 상태에서 영상이 재생됬다고 합니다. 다만, 법정 참여인은 모두 그 영상을 같이 본거죠..
저 영화 보면서 버스안에서 차태현 참 부러웠어
누가 영화라고 말하면 오해 할 수 있는 사진이네요..ㄷㄷㄷ
마동석은 어느 영화나 쓰임세가 똑같군요..
정우성은 "활동을 나가면 항상 영상을 찍는다. 자연스럽게 아무 생각 없이 보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은 이 상황과 밀접한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 관계가 떨어졌을 때 좀 더 차분히 만들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 같다"고 속마음을 전했다.yo
좋빠가 요.....
사실상 '이승만 미화 역사 왜곡 영화' 관람 독려... 지주사 영원무역 "일상적 사내 이벤트" ▲ '노스페이스' 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는 2월께 사내 공지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미화 논란이 있는 영화 건국전쟁을 본 직원들에게 5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단독] 노스페이스, 영화 '건국전쟁' 본 직원에 5만 원 지급 논란 [단독] 노스페이스, 영화 '건국전쟁' 본 직원에 5만 원 지급 논란 (daum.net) 국내 유명 스포츠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을 본 직원들에게 현금 5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은 개봉 이후 이승만 전 대통령을 과도하게 미화했다는 역사왜곡 논란을 부른 영화인데요. 영원무역홀딩스는 2월께 '건국전쟁 영화관람 지원' 사내 공지를 통해 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