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이 네달만에 4배가 올랐습니다
90년대 초 중반인가요...너무 감명 깊에 본 영화인데.. 왓챠에 있길래 정말 오랫만에 다시 봤네요.. 보면서 점점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스토리도, 영화 색감도, calling you 와 어울리는 분위기도..
. 젊은 친구들의 채용시장이 얼어붙겠군요 이건 연쇄로 연타가 들어갈겁니다. 기존멤버는 함부로 못자르니 신규를 안뽑는다. 지금 신입생들과 고 3들부터 지금 군대있는 군인들까지 줄줄이 걸릴 얘기네요 ------- 수돗물 고속도로 의료 전기 송전, 배전, 발전 일본식 분리 이거 건드는순간 민생은 작살납니다
ㅋㅋ 제주도 의료민영화 병원 계획하던 원희룡까지 들어갔고 이제 수순밟것네 예전에 다큐 식코보고 한국살아서 다행이다란 생각했는데 이젠 것도 아니구나. 식코 보면서 제일충격인게 손가락잘렸는데 병원비가 감당이안되서 봉합수술도 못받는고 잘린체로 사는거였음 뭐 이제 곧 우리나라현실이니 남말할것도 아닌가? 이명박근혜때 추진하려다 겨우막은 의료민영화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 ㅋ 젠더이슈에 일베놀이하다 선거판 나온 20대들 나라팔아먹어도 국짐만 뽑겠다는 정신나간 노친네들 이제만족하냐? 지손으로 지목줄과 가족들까지 죄다 목…
천우희 배우 개성있는 연기력에 일상보면 되게 재미있고 다양한 느낌캐릭터 보여줘서 좋아하는 배우인데 영화는 쎈거 잘하는 느낌은 있어요 ㅎ 다음달 20일 개봉하는 영화라는데 똑 단발에 어디 뉴스에서 봤을것 같이 진짜 앵커상 비주얼이네요 ㅋㅋ 이번 작품도 연기력 기대됩니다.
120시간 근로시간 어그로에 놀랐고, 병원좀 다녀보시길.. 비나이다.
돈없으면 병원갈생각말고 뒤지란 소리네요 이제 미국처럼 맹장수술 한번에 천만원 할날이 멀지 않은듯 암걸리면 무당 불러다 굿이나 해야되긋네요 ㅋㅋㅋ
말도 안되는 짓을 막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게 될지... 그러다 다치거나, 죽는 분들이 생기지나 않을지... 어리석은 선택으로 치루지 않아도 될 희생, 피해가 예상되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