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AFP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은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의 이야기로, 남편이 한밤중에 자다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봉준호 감독의 연출부 출신인 유재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지난해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부문에 초청돼 호평받았다. 1994년 시작돼 올해 31회째를 맞은 제라르메 영화제는 SF, 공포, 판타지 장르의 …
GIF 부럽네요.. ㅠㅠ
왕비가 이쁨 공주도 이쁨 사냥꾼도 이쁨 서사 훈늉 주인공 독립심 강함 모든게 훈늉했습니다 특히 왕비가 넘넘 이뻤었죠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를 다시 봤습니다 다시봐도 좋네요 지금보면 약간은 촌스럽고 더빙느낌이 많이 나지만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원래 타짜기술은 흑우벗겨먹으려고 익히는것
남몰래 권위적인 장항준
자연스레 떠오르더군요.. 자꾸 듄과 프레데터가 생각나여.. 저만 그런가요..;; 추가
존잼일듯 ㄷㄷ
LINK LINK 모두가 평등하지만 장감독은 조금 더 평등한 촬영장입니다.ㅋㅋㅋㅋㅋㅋ
https://www.maxmovie.com/news/436187 각본은 따로 필요없겠군요ㅋ역사가 각본 아닙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