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고 싶다 = 식민지로 영토를 본국에 갖다 바치고 싶다. 이거죠. 일본은 패전 후에도 한반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었습니다. 그게 계속 좌절되니까, 간첩왜구들 엄청 생산해서 심어놨을 거에요. 조금만 살펴봐도 주옥ㅅ같은 년놈들이 꽤 많습니다.
AKA 선상 싸인회 일더라더 진짜 싸인회로 알고있는건 아니겠죠???
보배에서 본 사진인데 너무 멋진 말 같습니다. 요즘 누군가 하는 말을 보고 있으면 이게 사람인가 싶네요
강원도 산불 때 문재인 정부같은 대처는 이제 잊어야 할 듯 각자 도생의 시대입니다
한국측 입장이 저거니 얼마나 좋아할까요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한국에도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 ̄▽ ̄)~*
출처 :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일본 엠펨베한테 공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