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중소기업도 아니고 영세기업 아닐까요?? 아.. 생각 해보니 대기업 임원하다 영세기업 와가지고 폼만 잡던 분들 생각이 나는군요. '네이버 메일은 2기가씩밖에 첨부가 안된다고요? 내일 네이버 메일 담당 들어오라 하세요.' 직원 9명 있던 바이럴 마케팅 회사 이사님 말씀이십니다.
나도 사장할래..
시발 새끼네
이 장면을 보니까 예전에 모셨던 중소기업 회장님이 생각나네요. 이 분은 기묘한 버릇이 하나 있어서 항상 저한테 헛웃을 주셨습니다. TV를 보다가 감동받으면 울면서 기부를 그렇게 자주하셨거든요. 안타까운 사연만 보면, 엉엉 울면서 ARS전화 기부를 돌리거나 기부금 계좌에 돈을 보내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아니 이게 1년에 1~2번이면 모르겠는데 1달에 2~3번씩 꼭 그러시는 겁니다. 이게 회사 사정이 좋을 때만 그러는게 아니라 매출이 줄어서 어제 대책회의를 한 다음 날에도 그러고, 본인이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갔다온 당일에도 …
막줄.. 눈물...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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