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m.pay.naver.com/eventbenefit/bridge?adId=287386&fromPage=DETAIL_FROM_LIST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밤 8시 30분입니다
주변이나 클리앙 회원님들 중 22일 전국에서 모일때 간다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 주는 어떨가 싶었는데, 지난 주보다 더 많이 오신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마지막 행진 차량 5호차 행렬에 있었는데, 5호차 였는데도 행렬이 너무 길어서 뒤에 있으신 분들은 행진차가 안보여서 구호만 외친것 같더라구요;; 다음 주 청계광장 광화문 어떨지 기대 됩니다. 그리고 오늘 MBC뉴스에서 성소수자 집회랑 여가부 폐지 반대 소규모 집회만 보도하고 소규모 집회와는 비교도 안되게 압도적으로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한 …
이 노래가 발표되었던 1986년도에도 소련은 전쟁을 하고 있었고, 2022년 오늘도 러시아는 전쟁을 하고 있네요. 우크라이나와 비록 러시아에 있지만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 노래의 가사처럼 편안한 밤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브레이크 따위는 애초부터 없었고, 오직 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정치, 경제, 나라 살림, 국격 모두 아작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오로지 탄핵만이 유일한 방편인듯 합니다.
모르시는 혹은 속고 계시는 주위 어르신들에게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종교수준의 분들에게는 안통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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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여야가 이렇게 공방했다' 고 보도하면서 타이틀은 민주당하고 일부 국짐(유승민등) 이 정진석 비판하는 '역대급 망언' 을 박아줍니다. 대선 전에 이랬어야지 왜 그때는 그리 몸을 사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