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논문 빨고 자리 얻은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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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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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두고 "흔한 일"이라며 두둔한 신평 변호사가 대통령 추천을 받아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 위원으로 위촉됐다. 윤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 변호사는 현 정부에서 공직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이러한 행보에 논란이 예상된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그 정도의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8729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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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어져야님의 댓글

    없어져야 (71.♡.119.219)
    작성일
    권력의 ㄸㄱㅁ 이나 빨며 빌붙어 먹는 개만도 못한 부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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