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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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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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너겟은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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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님의 댓글

    아.. (93.♡.169.232)
    작성일
    갈아먹어도 시원찮을...마음이었겠네. 울 아들도 2살 안됐을때 지인 고양이가 왼쪽 눈을 할퀴어서 실명되는줄 알았는데 정말로 다행인게 눈감으면 살에 묻히는 아래눈커풀이어서 마음을 쓸어내렸지만 점점 신경질이 나기 시작해서 같아 그냥 집에 빨리 옴...그 뒤로 고양이있는 집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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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님의 댓글

    (175.♡.18.133)
    작성일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계는 인간사회다. 전이던 후던 동뭏사회 또 다른 사회도 올수 있겠다 생각항다.
    지금은 인간사회인데 동물이 인간을 더군다나 어린 아이를 저렇게 공격한다는 것은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면 사람이 아니길 천먼 다행
    찢어 죽여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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