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지 그건 존중안해주나....?

존중과 다른문제아닐까요;; 본인몸에 하라는것도아니고 상대의 몸인데...왜 남자친구 취향에 맞춰줘야하는거죠? 남자친구가 문신없고 본인취향에 맞는 사람만나면 되는거죠. 왜상대를 본인에 맞추려고하시는건지...

당연히 이미 타투를 한사람들은 자기 변호와 자기 합리를 위해서 저렇게 주장하는 것이고 
보편적인 한국인의 정서는 대부분 부정적인 것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편견이라고 강변 하며  바뀌어야 한다는 논리로 억지 주장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심지어  해악을 끼치는 유투버나  그런류 사람들의 자기 주장일 뿐이죠.
개인적으로는 나 역시도 막 사귀려는 여자의 반바지  아래 허벅지에  그려진 문심에 온갖 만정이 떨어 지더라구요.
이것이 편견이라고요?  그럼 이 편견을 넘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죠.
참고로 그리고 그 여자는 타투한 것을  많이 후회 하더군요. 이걸 어떻게 이해 해야 하나요?

1ㅡ 야하게 본다. 왜 ~?냐고 / 누구나 하는 보편적인 일이 아니라서
2ㅡ 튀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 . 왜 ~?/ 너도나도 할수 있는 용기를 내는 객관성이 없는 일이어서
3ㅡ 성적인 것으로 연상 . 왜 ~? /타투를  유심히 보게 되는 곳은 바로 그사람의 몸.이.기. 때문에
4ㅡ다른 사람의 주의를 끄는 만족감으로 한다는 생각.왜~?/무언가 열등감이 있어 자신을 드러내는 일로 show up
5 ㅡ 술 잘 마시고 = 감정 절제가 없으니 몸도 마음도 쉽게 열리라 생각./ 유혹에 엄청 약하게 보임
6ㅡ 그러니 애들아 ...... 너희 자신이 자신을 더 잘 알지 ~~~? 왜 타투를 하게 되는지.....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자신의 내면을 깊숙히 성찰해 봐라
그러면 답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