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러더군요.
지금 한국 사회에서 기득권들이 살아남아서 다시 한번 부귀영화를 누릴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제2의 IMF가 터져서, 쓸 때 없이 퍼져 있는 소위 중산층 계급과 시민 세력들을 폭망하게 해서 그들이 가진 부가 헐값에 사회로 쏟아져 나와야 한다고.그리고 그 부를 저념한 값으로 모아서 다시 과거로 회귀.
이미 부동산에 집중된 부의 자산 가치가 폭락할 조짐이 보이는 것도 그 일환일지 모르겠습니다. IMF때 기득권들은 안망했죠.덕본인간들도 꽤 많았고. 서민들이 다 망해서 거리로 내몰렸을 뿐. 부의 재편성을 위해(다시 기득권 몫으로)  다시 제2의 IMF를 지금 이순간에도 밀실에 모여서  기획하고 있는 놈들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