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비밀경찰 거점 의혹' 강남 중국집, 이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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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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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주최자는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의 조직지원총괄본부장이자 보수 정치권의 '숨은 실세'로 알려진 이영수 뉴한국의힘 회장이었다.

이 회장은 한국-중국 간 상호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 '한중친선협회'의 상임고문직을 맡고 있는데,

해당 식당을 자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 회장이 해당 식당을 둘러싼 의혹을 인지하고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멸공????


중국몽 국민의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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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ㅗ허ㅏㅐㅏㅑ님의 댓글

    ㅗ허ㅏㅐㅏㅑ (98.♡.200.55)
    작성일
    토착왜구들
    반공 반공 외치더니
    이젠
    때 국 넘들 하고
    작전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