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전 대통령 딸 다혜씨, 보수단체 시위비판 "쌍욕만 배설하듯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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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참담과 무력. 수적으로 열세. 집 안에 생쥐 꼴..창문조차 열 수 없어"
"사람으로 된 바리케이트!..이게 과연 집회인가? 총구 겨누고 쏴대지 않을 뿐 코너에 몰아서 입으로 총질"
"개인으로 조용히 살 권리마저 박탈당한 채 묵묵부답 견뎌내는 건 여태까지 정말 잘했다"
"더 이상은 참을 이유 없어..이제 부모님은 내가 지킬 것"

 

 

            

             
 
<문다혜씨 트위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보수단체를 겨냥해 날선 반응을 보여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해당 글은 별다른 설명 없이 이내 삭제돼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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