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군함 '욱일기' 괜찮아요?' 물었더니, 대변인이 기자 향해 웃으며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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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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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라고 합니다.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인간이

그러면

공해상이면

독일 해군이 나치 깃발 달고 훈련해도

유럽 각국은 다 조용히 이해하겠네요?


어쩜 저리도 일본 일에는 일본의 입장에서

다 대변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정신 나간 인간들만 모아서 정부를 꾸렸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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