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관저에 DJ때 카펫, 김정숙 여사 '그냥 살래요' 그러시더라'.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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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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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원장이 문통 시절 청와대 들어가서 문통과 여사에게 청와대 보수 및 집기 구매를 권했으나 두 사람 모두 조심스러워했다고 합니다.

만약 지난 정부 시절 문통이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굥처럼 했다면 언론들이 가만히 두지 않았겠죠…

검찰 개혁보다 더 시급한 건 언창들을 모두 몰아내는 언론 개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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