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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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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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의 그날 이후로

4월에 접어들고

4월의 한중간으로 갈 때마다 항상 몸 상태가 나빠집니다.

올해도 역시 점점 아파지다가 또 급격히 컨디션이 나빠지네요.


아직도 우리 일상은 이토록 고통스러운데 어째서 왜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는 걸까요.

왜 아직도 진행 중인 그 일을 그렇게 묻으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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