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역단톡방에 

강준현의원이 직접 올린 웹자보 입니다. 

인지도는 조금 낮지만 충청권 거의 유일의 친명 개혁성향 의원으로, 지난 일년간 지근거리에서 생활정치 한 보람을 느낍니다. 

 초선이 공개적으로 의견제시 하는것이 민주당 안에서도 쉽지 않다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 의견을 밝혀라' 하기도 전에 먼저 올바른 길로 나아가니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각자 지역구 의원들에 지금부터 문자와 전화를 해야합니다. 민심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리지 않으면 또 딴마음 품는 의원들이 있을수 있어요. 내 지역구 의원이 비명이더라도 거칠지 않은 문자를 상냥하고 진중하게 발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