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영부인 다웠던 분으로 기억 남을 거 같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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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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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렸을 때부터 부자집 딸이라고는 하던데...


진짜로 느껴지기도 부자집 따님이자

만석꾼 집 며느리 같다는 생각들던...


별로 꾸미지 않아도 부자집 따님 같다는 생각도 들고...


수해나니  이 당시 떠오릅니다


수해난 마을에 자원봉사 하러 가셨었죠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속담대로


기본이 천하면 아무리 명품으로 보석으로 치장해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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