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한꺼번에 떠나는 심상찮은 부산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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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원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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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다... 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너무 늦었지 싶습니다 ㅋㅋㅋ

선점... 꿈 같은 소리하는구나 싶기도 해요 ㅋ

노인과 바다에서 .... 바다만 남는 곳이 되겠는데

바다마저도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는 순간 끝장 나는거죠 머... ㅋㅋㅋ

아무튼 좋빠가 입니다 ㅎㅎ


가족이 한꺼번에 떠나는 심상찮은 부산시 근황 / KBS 2023.05.29. - YouTube


1. 부산지역 지난 2022년 3분기 합계 출산율 0.73명…3분기 기준 역대 최저
(3만 9936명. 지난 10월 부산 중구가 기록한 인구수다. 인구 4만명 선이 무너진 사례는 전국 광역시에 있는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 있는 일이다. )
2. 부산 코로나19 정점 때 사망률 가장 높아(2022-12-14,수/뉴스투데이/부산MBC)
3. 부산, '고독사' 발생비율 전국 최고치 (2022-12-14,수/뉴스데스크/부산MBC)

4. 코로나19 속 자영업자 수 변화, 부산 자영업자 '씁쓸한' 급증 (2022.06.09/뉴스데스크/부산MBC) - YouTube

5. 팬데믹 기간 부산 빈곤층 증가율 전국 최고 수준 기록 (2022.06.15/뉴스투데이/부산MBC) - YouTube  

6 . 부산 원도심 '출산·경제활동인구·연봉' 전국 꼴찌 수준 - 연합뉴스(2022-08-25)
7. 부산 비정규직 비중 42%..전국 대도시 중 최고 (2022-10-25,화/뉴스데스크/부산MBC) - YouTube
8. 지난해 2022년 부산 고용률 57.1%...전국 꼴찌 ::::: (2023년 01월 11일 busanmbc.co.kr)
9. 코로나 3년 부산, 사망률 가장 높았다 - 부산일보 (2023-01-19 20:30:00 busan.com)

10. 부산 4월 고용률 전국 꼴찌·실업률 2위 불명예 (부산CBS 2023.5.10)
11. 부산 ‘단순 노무직’ 30만 명 육박…사상 최다 이상준입력 (2023.5.15 KBS)




18만5천개 ‘빈 일자리’에 외국인·노인·로봇…처우 개선은 ‘찔끔’ : 노동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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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역시 ‘열악한 근무 환경과 처우’(뿌리 산업) ‘높은 업무 강도에 비해 낮은 임금’(노인 돌봄) 등 일자리의 열악한 상황을 노동자 미충원의 근본 원인으로 짚다. 

그럼에도 해소방안은 일자리 상황을 개선하기보다 이런 일터를 견딜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의 모든 업종에 포함된 ‘외국 인력 공급 확대’가 대표적이다

조선업은 기업별 외국 인력 도입 허용 비율을 높이기로 했고, 음식점 또한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택배산업의 경우 지역 유휴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버 근로단체(노인단체)와 연계해 고령층을 유입하고, 

음식점업의 경우 서빙과 조리 등 로봇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의 경우 ‘도제준비과정’을 신설해 1학년 때부터 일·학습 병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일주일에 2~3일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나머지 날은 회사에서 일하는 제도인 도제학교는 인력난에 처한 업체의 단순·반복 업무에 학생을 노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아왔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도제준비과정은 1학년 때부터 일터에서 일하는 것이라기보다 도제학교를 더 많은 학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알려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직업계고 학생이 선택하는 현장 실습에 견줘 근로감독이 이뤄지는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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