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외신에서 보도중인- 한국 윤석열 풍수 이유로 청와대 입성 거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우빈
작성일

본문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논란에 휩싸인채 풍수가의 말대로 "운수가 없다"는 청와대 입성을 포기하고 국방부 청사로 이전할 계획을 취임 두달도 채 안남은 시점에 발표했다. 분단국인 한국의 안보를 컨트롤하는 국방부의 이전 장소도 채 정해지지 않았다. 현 국방부 청사에 들어간다면 대통령의 집무실과 실무진들의 빌딩 사이 거리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집무실올 왕래하면 된다고 한다.


이 기사는 로이터 기사 인용이고요, 외신마다 비슷한 제목으로 기사들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미신적인 요소에 의해 논리없이 대통령 사저와 집무실 이전 계획이라는 엉뚱한 윤 당선인 행보에 하나같이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윤캠프에는 샤머니즘이 존재하고 있었다...벌써부터 쪽 팔리면 앞으로 5년을 어케 감당 할지요. 


앞으로 상대국 국가들이 협상 테이블 앉을때마다 '너네 예언가 허락한대?"라고 빈정거릴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표시안해도 속으로 얼마나 우습게 여길까요. 청와대 네., 이전 할수도 있죠. 그런데 그 이유와, 2개월 미만의 시간, 옮기는곳이 70년 넘게 자리한 국방부, 누가 논리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ㅂㄱㅎ가 미국 와서 보여줬던 칠푼이 행동들 TV로 보면서 얼마나 낮뜨겁던지.. 그 악몽이 되살아 나려 합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good-move-skorean-presidents-home-stirs-feng-shui-furore-2022-03-18/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