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호사의 죽음을 보며
지난 문정부 때 의대정원 늘리려는 정부와 그에 맞서던 의대생, 전공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간호협회 앞 시위하는 전공의 사진 입니다.
쓰여진 문구를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검색하니 나온 기사 하나.
해당 기사 중 일부
"건양대병원 비뇨의학과 3년차인 주 후보도 코진의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기보다는 ‘백신 패스’ 도입 문제 때문에 가입했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