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바스 단골러 때문에 시작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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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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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많이 먹고 닉네임까지 붙여진 메뉴가 됐는지

사람들이 궁금했나봄







정작 올린사람도 못 먹는 상황까지 감 ㅋㅋㅋ







그전에 파스타 사장님은 장사를 접을까 하는 고민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파스타 사장님이 글쓴이 일하는 편의점에 다녀갔나봅니다





여기서 좀더 나가...



기사까지 뜸..


그리고 단골의 닉네임을 붙인 메뉴가 2개가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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