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엔딩 할 인물 중 하나. 류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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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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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6161?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4751?sid=102



방심위 셀프 청부민원, 셀프심사, 셀프 징계에 이어

<여야 6대 1 구도로 만든 정권>


여야 4 대 3 구도였던 방심위가 여야 6 대 1 체제로 바뀌면서 압도적인 여권 우위 구조가 짜였다. 윤석열 정부가 방심위를 ‘방송 검열기관’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노골화한 인사다. 류희림 위원장의 ‘청부민원’ 의혹 등으로 파행을 빚어온 방심위의 폭주가 제동 불능 상태가 될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전임 문재인 대통령 추천 몫인 김·옥 위원은 최근 청부민원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항의하다 지난 17일 해촉됐다. 야권 추천 위원 두 자리를 장기간 공석으로 둔 채 대통령 몫 위원들만 서둘러 교체한 것은 누가 보더라도 노골적인 편파 인사다. 방심위의 여야 합의 구도는 안중에도 없는 비상식적 처사다.

윤 대통령은 불과 반년 만에 여야 3 대 6 구도를 6 대 1로 뒤바꿨다. 지난해 8월, 문재인 정부에서 위촉된 정연주 전 위원장을 해촉하고 류희림 위원장을 앉힌 게 시작이었다. 방심위원 9인은 대통령·국회의장·국회가 3인씩 추천해 대통령이 위촉하고 통상 여야 6 대 3 구도를 이뤄왔는데, 윤 대통령이 단기간에 여권 절대 우위를 구축한 것이다. 유일하게 남은 야권 위원마저 6 대 1 구도에서 거수기 역할은 의미 없다면서 심의·회의 참석 중단을 선언했다. 방심위 논의 체제가 마비되고 일방통행만 남은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5047?sid=110




<청부민원 동원한 류희림>

같은 달 18일까지 들어 온 심의 요청 민원 200여 건 중 절반에 달하는 120여 건이 류희림 위원장의 가족과 지인, 그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단체 관계자 등이 낸 사실이 드러났다.

http://www.newstapa.org/article/vUNjX




# 정권 교체 후 반.드.시 감옥 보내야 합니다.

# 이들에게 지시한 윗선도 모두 죄를 가중처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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