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바빠진 청년정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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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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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512110305260

https://v.daum.net/v/20230512113745688



이런 청년 정치인들이 있었군요!

이 명단은 오래오래 기억해 둬야죠?


권지웅, 

박성민, 

이동학, 

이혁준, 

이인화, 

양소영, 

성지훈, 

신상훈, 

정은혜, 

하헌기,

민주당 대학생 위원회



박탈감?

불법 재산이 아니라는데 왜 박탈감을 느껴요?

자본주의를 부정하면서 정치를 하겠다는 건가요?


내부정보 이용? 이해충돌?

그랬으면 미쳤다고 고점에 안 팔고 들고 있겠습니까?

김남국 의원이 공동발의한 법안 한번만 읽어 봤어도 그런말 못합니다.


의안번호 2111370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한번 볼까요?

"2023년 1월 1일 이후 가상자산을 양도ㆍ대여하는 분부터 과세하려는 것"

https://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P2I1P0R6F2F9Q0D9Y4Y6H0V4Q0U0T0


김남국 의원이 과세유예로 이득을 보려면 2023년 전에 현금화를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김남국 의원의 입장문을 보면 지금도 여전히 손실난 금액 그대로 9억원 이상을 현금화하지 않고 있고 가상화폐에 처음 투자한 시점부터 2022년 말까지 현금화한 총액이 1%도 안 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즉 내부정보를 이용해서 과세를 피하려고 했다는 의혹과는 거리가 멀어요.

이걸 가지고 도덕성이 무너졌다고요?

민주당이 청년 정치인에게 가산점을 줘야 하는지 회의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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