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혼집 샀다가 파혼 당한 男, 7년 만에 집값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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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운영자인 고 교수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사건건 다툼이 있었는데 이 일로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두 사람은 파혼에 이르게 됐다.
파혼 후 남성은 계약한 아파트를 그대로 유지했다. 얼마 후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강남 아파트에 살림을 차렸다. 고 교수는 “현재 아파트의 시세는 18억 정도”라고 소개했다.

 

출처: 강남 신혼집 샀다가 파혼 당한 男, 7년 만에 집값이 무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요약

 

1. 3억 정도 들고 2억 정도 대출 받아서 강남에 아파트를 삼

2. 예비신부가 친정, 직장이랑 가까운 노원구에 안 구했다고 화 내고 파혼

3. 현재 그 아파트의 시세는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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