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진교훈 후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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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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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건너편에 유세하고 계시길래

얼렁 가서 응원하고 사진 하나 찍고 왔습니다.


꼭 좀 크게 이겨주시라

권리당원 청년으로서 할만큼 하고 있다.

이 선거는 구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출근길 인사 무조건 김태우보다 많이 보이시라 당부 드렸네요.


강서 병 한의원님도 너무 긍정 에너지 옆에서 주시고 계시고


추석에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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