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ㅃ게시판에 구토 유발하는 댓글이 있는데 워낙 저들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찜찜해서 혹시나 해서 본거지를 가봤더니.. 네 그렇습니다.

서이초 -> 주호민(연예인으로 대중들 물어뜯을 소재로 온라인 도배)

바이든 날리면 ->그 어떤 빼박증거도 우기기로 돌파, 장악된 사법부로 마무리

이선균 배우 -> 공영방송을 정부의 개로 만들어 공중파에서 가세연급 저질 방송으로 온라인(특히 여초)에 씹을거리 제공

수뇌부?가 재빨리 대응지침 만들고, 알바로 온라인 장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어 혐오감 유발.. 이번에는 진보당과 강성희 의원에게 '범죄자이자 적대적인 빨갱이' 만들기 프레임이 주요 지침인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