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여전한 파라솔 바가지/제주 어느 마을의 숙박업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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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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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구역은 쪼그만데다가 덤으로 주는 형식이고
유료구역은 가격대 천차만별이고
그놈의 파라솔 바가지는 계곡 평상마냥 해마다 나오던 대표적 바가지 이슈인데 안고쳐지네요.

지자체들도 마을에 그냥 위탁하니 단속을 하는둥 마는둥
마을사람들 심기 건들면 선출직들이 표심 못얻으니 방치하는경우도 많구요.

이러면서 맨날 지자체들이 놀러와주세요!
이러는..참..

제주도 세화마을 숙박시설 조합원 주민들이랑은 마인드가 다르네요.물론 제주도도 그곳뿐이니 뉴스나온거지만..


일단 저렇게라도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면 여행가격이 조금은 괜찮아지겠죠.


아직도 갈길이 먼 국내관광의 실태인데

국내 비싸서 해외간다 소리가 덜 들리려면 더 노력해야할겁니다.지자체들이나 주민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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