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님이 아예 일본 대사관 쳐들어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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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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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사관에 찾아가서 강진구 기자가 전화를 걸었는데,


다른 여자분이 받으면서 "(강진구 기자님이 찾는 그 분은) 지금 회식 때문에 자리 비우셨다. 하지만 강진구 기자가 하고픈 말은 메모해서 그 사람 자리에 남겨놨다"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유리창 보니까 아무리 늦게 잡아도 오후 4,5시 정도 되는 것 같은데...(오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저렇게 밝은데 회식을 가셔서 자리에 없다니...


진짜 더럽게 설득력 있는 답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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