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 한동훈 취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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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7274?sid=102

입력2024.02.17. 오전 11:52  수정2024.02.17. 오전 11:56

[조선일보=김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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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16일 오후 지역 민심을 듣기 위한 시민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의정부 제일시장 번영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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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번영회 사무실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한 위원장의 뒤를 따라 온 시민들과 취재를 위해 온 취재진들이 섞이면서 잠시 혼란이 빚어졌다.


당 관계자들은 기자들의 신원을 확인한 뒤 사무실로 들여보냈다.



유튜브 채널 ‘황경구 시사파이터’에 올라온 당시 현장 영상을 보면, 당 관계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기자들을 향해 “어디 (매체)기자이시냐”고 물었다. 강 전 대표는 “더탐사”라고 대답한 뒤 들어가려 했으나 관계자는 “더탐사 안 된다”, “사전에 취재 신청을 받았다”며 그를 제지했다. 사무실 앞에 모여있던 시민들 사이에서도 “더탐사가 왜 왔어” “더탐사 나가” 등의 외침이 터져나왔다.

결국 강 전 대표 앞에서 사무실 문이 닫혀 그는 들어가지 못했다. 강 전 대표는 “민생 현장인데 무슨 기자가 신청을 받아서 취재를 하나” “왜 취재를 막는 건가”라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한 위원장이 제 앞에 설 자신이 없는 모양”이라고도 말했다.


그러는 강 전 대표 주변을 시민들이 둘러싸고 서서 계속해서 야유를 보냈다. 일부는 강 전 대표의 옷자락을 잡고 밀기도 했다. 결국 강 전 대표는 떠밀리듯 발걸음을 돌려 시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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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에 둘러싸인 게발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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