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씨가 좋은 선물을 주셨네요.(눈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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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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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반려견을 떠나 보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년전 보낸 울집 반려견이 생각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쓰고 있지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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